SIEG Story/SIEG Artist Story 2012/05/15 09:00

 


지이크트위드 런과 만나면? 친환경적이자 클래식한 축제, '트위드 런'을 모티브로 삼아 지이크가 2Round에서 트위드 런 패션을 제안합니다! 19세기말의 영국 전통 의상, 트위드 자켓과 플러스 포어스를 입고 자전거를 타며 즐기는 축제 트위드 런이 지이크의 Line Theme이 되어 현대적인 감성이 반영된 젊은 Classic Wear를 선보입니다!


 

트위드 런은 트위드 소재의 의상을 입고 자전거를 타고 런던 시내를 달리는 축제인데요! 자전거와 패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나 이루는 행사이기도 하죠. 영국의 전통 사이클링 재현을 위해 시작된 트위드 런이 이제는 영국뿐만 아니라 미국, 캐나다, 독일, 일본, 호주 등 여러 나라에서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또한 기부 받은 자전거들을 서아프리카 공화국인 감비아에 수리 부속품들과 함께 보내지는데요. 자선단체, bikes4africa를 후원하기도 하는 바람직한 행사입니다. 이런 흥미로운 축제와 지이크가 만나 더욱 매력적인 패션 스타일을 선보입니다. 먼저 트위드 런이 무엇인지 더 깊게 알아볼까요?


 

The First Tweed Run

 

/첫 트위드 런(2009년 1월 24일) 포스터

트위드 런은 2009년 1월 24일에 런던에서 시작되었는데요. 온라인 사이클링 포럼인 'London Fixed Gear and Single Speed'가 준비한 트위드 런은 영국의 전통적인 사이클링을 되살려놓기 위해 만들어졌답니다. "자전거를 타고 런던 곳곳을 달린다. 단 모든 참가자는 트위드 옷을 입고 자전거를 타야 한다." 이러한 간단 명료한 명제로 참가자들에게 전통적인 클래식 사이클링 복장 착용을 요구하고 일반 자전거보다는 빈티지 자전거 타기를 장려한답니다.

 

/첫 런던 트위드 런의 참가자들

영국의 클래식 사이클링 복장이라 하면 트위드 플러스 포어스 슈트(Tweed plus fours suits)를 말하는데요. 트위드는 굵은 양모를 직조하여 거친 표면감이 느껴지는 모직물을 말한답니다. 트위드 자켓은 품격 있게 보이면서 클래식한 멋스러움을 풍기죠. 플러스 포어스는 무릎을 조금 덮는 기장의 바지로 스코틀랜드에서 사냥이나 골프를 할 때 입던 옷이었습니다. 하루 종일 자전거를 타도 편안함을 주는 바지이기에 트위드 런에서는 빠지지 않는 아이템입니다.

트위드 (Tweed): 굵은 양모를 사용하여 평직 또는 능직으로 직물을 제직하여 축융 및 기모가공을 하여 거친 표면감이 특징인 모직물을 트위드라고 합니다.

 

 

/액세서리의 디케일까지 챙기는 트위드 런 참가지들

사람들은 최대한 고전적 느낌을 주기 위해서 자신의 슈트뿐만 아니라 액세서리에도 엄청난 신경을 썼다네요. 애스컷 스카프(ascot scarf), 납작한 모자(flat cap), 담배 파이프, 고글부터 양말까지 챙기는 참가자들의 열정이 대단해 보이죠? 트위드 자켓에 플러스 포어스, 이렇게 한껏 멋을 낸 첫 트위드 런의 250명의 참가자들이 모여있는 사진을 보면 시대를 거슬러 올라간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답니다.

 


Inspiration - Tweed Cycling Club

 

트위드 런의 영감이었던 'Tweed Cycling Club'. 이 클럽은 'Community Arts 라디오 방송' 진행자였던 Jack Thurston이 공동 설립을 했는데요. 2007년도에 The Chap Magazine에 처음으로 소개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죠.

 

/클래식 자전거와 트위드 모자와 베스트(vest)를 입은 참가자

요즘 사이클리스트들은 바람 저항력을 위해 몸에 딱 붙는 라이크라를 하나의 사이클리스트의 예의로 입습니다. 하지만 Tweed Cycling Club의 회원들은 라이크라와 같은 화려한 색상의 옷보다는 19세기의 클래식한 패션 스타일로 차려 입고 사이클링에 참여하여 하나의 행사로 즐긴답니다.

"Style not speed. Elegance not exertion." 스피드가 아닌 스타일, 격렬한 운동이 아닌 우아함을 추구하는 Tweed Cycling Club은 트위드 런을 이끄는데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라이크라: 미국의 뒤퐁사(社)가 만든 고탄성 우레탄섬유인 스판덱스의 상표명으로 섬유의 비중이 작고 인장강도·굴곡성·내마모성·내열성이 우수한 소재입니다. 현재는 인비스타(Invista)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 섬유로 제작된 직물은 자동세탁기에서의 세탁이나 건조, 땀·로션이나 화장품·기름에도 별 영향을 받지 않아 외과 의료용 편성물, 탄성밴드, 수영복, 산업용·군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출처] 라이크라 [Lycra ] | 네이버 백과사전

 

 

 

 

트위드 없는 트위드 런은 상상할 수 없겠죠? 클래식한 트위드를 지이크만의 스타일로 만들었는데요. 이번 지이크 F/W 라인에서 모던하게 풀어내어 젊은 감성을 불어 넣었답니다. 더 재미있고 감각 있는 옷들로 재탄생 된 클래식 룩! 올 가을, 겨울에는 트위드 런 패션을 즐겨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Posted by SIEG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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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롤 2012/05/17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트위드 입고 자전거 타는 남자들 멋진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SIEG BLOG 2012/05/21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트위드 런 참가자들의 패션은 정말 주목할만 합니다^^ 계속해서 흥미로운 정보 제공해드리겠습니다~

  2. 혼의 자유인 2013/03/07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he Tweed Run Seoul 행사가 2013년 3월 23일(토) 14:00 여의도 국기 게양대 있는 곳에서 행사가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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