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Story/Fashion Formula 2012/05/25 07:00


 



올 여름이 지난해보다 더 덥고 무더위가 길게 이어질 것이라는데요, 이런 여름을 극복할 수 있는 시원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신발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처음에는 배를 타는 선원들을 위해 만들어졌지만 이제는 패션 피플들의 IT ITEM인 데크 슈즈! 데크 슈즈에 대해 함께 알아볼까요~?


 

최근 트렌드에 맞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남성 슈즈! 그건 바로 데크 슈즈인데요. 편안한 착용감뿐만 아니라 스타일리쉬하기 때문에 활동 많고 더운 여름에 패션 피플들이 많이 찾는 신발이죠. 캐주얼한 직장 복장을 선호하는 직장인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답니다. 사랑 받는 아이템, 데크 슈즈에 대해 하나하나 파헤쳐 보았습니다!

 

× Deck Shoes

 

◆ 데크 슈즈(deck shoes): 원래 함상의 갑판에서 신기 위해 만든 고무창으로 된 신발. 밑창이 미끌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모양으로 고안되었다.

출처: 데크 슈즈네이버 지식 사전

 

보트 슈즈라고도 불리는 데크 슈즈는 1935년도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이름 그대로 배의 갑판 위에서 신기 위해 만들어진 신발인데요. 전형적으로는 캔파스 천이나 가죽으로 만들어지고 보트에 손상이 가지 않는 재질의 고무 밑창이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우리가 운동화에서 종종 볼 수 있는 다이아몬드 모양의 무늬가 들어 간 고무 밑창이 데크 슈즈로부터 왔는데요. 배의 갑판이 미끄럽기 때문에 밑창에 가는 흠집을 내기 시작했던 것이 오늘날의 데크 슈즈 디자인에도 적용되고 있답니다.

 

U자 모양의 둥근 앞코가 굵은 실로 바느질이 되어 있다는 것 또한 데크 슈즈의 특징이죠. 편안함과 활동성을 강화시키고 신발을 더 튼튼하게 만들기 위해서 이렇게 디자인한 거랍니다. 데크 슈즈는 보통 양말 없이 신어 발목이 보이기 때문에 봄, 여름엔 시원한 느낌을 줄 수 있고요. 롤업한 바지나 반바지와 매치하면 다리가 길어보일 뿐만 아니라 데크 슈즈가 더욱 세련되어 보인답니다.

 

× Dull Clothes + Deck Shoes

 

데크 슈즈는 컬러가 다양합니다. 전체 의상이 심심하다고 생각되는 날에 톡톡 튀는 색의 데크 슈즈를 신어 밋밋한 패션에 포인트를 주어보세요. 겨울에는 볼 수 없었던 빨강, 오렌지, 블루, 청록색 등 다양한 색상으로 발에 포인트를 주어 시원해 보이는 여름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답니다.

 

× Vivid Pants + Deck Shoes

 

비비드한 팬츠를 입고 싶은데 함께 운동화를 신자니 전체적인 룩이 너무 가벼워 보이죠? 그럴 때는 데크 슈즈와 함께 신어주세요! 컬러풀한 팬츠에 데크 슈즈를 매치하면 간혹 너무 어려보일 수 있는 룩을 좀더 성숙해 보이게 해줍니다. 이렇게 상의는 어두운 톤보다는 라이트 블루 계열의 셔츠나 티셔츠를, 슈즈는 톤다운된 컬러를 고르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 Half Pants + Deck Shoes

 

데크 슈즈는 유난히 하프 팬츠와 잘 어울리는데요. 하프 팬츠와 매치를 하실 때는 전체적인 컬러 톤에 맞춰 슈즈의 컬러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시선이 발로 고정되지 않고 전체적 조화가 이루어지도록 말이죠. 셔츠와 함께 입는다면 데크 슈즈와 어우러져 댄디한 룩이 완성되고 가벼운 티셔츠와 매치를 하면 경쾌하고 활동적인 캐주얼룩이 된답니다.

 

× Suits + Deck Shoes

 

캐주얼한 티셔츠와 반바지에도 매우 잘 어울리지만 세미 정장에도 잘 어우러지는 것이 강점이랍니다. 세미 정장에서 바지 밑단을 살짝 롤업해서 데크 슈즈를 신는다면 정장의 느낌이 한층 부드러워지고 편안해 보입니다. 다운된 톤의 데크 신발은 단정하고 타이디한 룩을 완성시키면서도 여유를 보여주지요.

 

× Sieg X Sperry 

 

세계 최초로 보트 슈즈를 만든 브랜드, 스페리(Sperry)와 함께 지이크가 데크 슈즈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습니다. 6가지 스타일로 다양한 색상과 소재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기본적인 데크 슈즈 디자인부터 조금의 위트를 넣은 새로운 디자인까지 선보이고 있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죠. 이젠 지이크에서도 데크 슈즈의 원조, 스페리를 만나보세요~!

 

/Sperry Top Sider http://bit.ly/Js6ZID

지금까지 데크 슈즈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활용도, 편안함, 스타일 무엇 하나 빠지지 않기 때문에 계속해서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아요. 데크 슈즈는 뱃사람들을 위해 탄생했지만 지금은 패션 피플들이 데크 슈즈의 매력에 매료되어 있답니다. 지이크 매니아 분들도 데크 슈즈의 부드럽고 럭셔리한 느낌과 함께 이번 여름을 멋지게 보내세요!

 

Posted by SIEG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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