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Story/Fashion Formula 2012/06/11 11:48

 
키스 데이를 잘 이용하여 키스의 힘을 발휘하면 사랑이란 최면에 더욱 오래 빠질 수 있습니다! 관계의 유효기간을 쭉쭉 늘릴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 바로 키스입니다.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유도할 수 있도록 키스를 부르는 데이트 코스와 데이트 패션을 알아봤습니다!

 

연인들은 사귀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키스는 잘 하지 않게 되죠. 하지만 생리학적, 의학적, 관계학적 측면에서 키스의 효능은 굉장히 우월하답니다. 그녀와의 관계를 더욱 끈끈하게 만들어주고 호르몬의 영향으로 건강도 좋아져 장수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특별한 날인 만큼 무엇을 할지 고민하실 분들을 위해서 키스데이를 맞이해 키스를 부르는 데이트 코스와 데이트 패션을 알아봤습니다. 참고하셔서 행복 호르몬 많이 만드세요!

 

 

/양재천 둑길; 사진출처: 네이버 캐스트 양재천 산책로

개포동과 대치동 사이를 흐르는 양재천을 따라 야경을 구경하며 산책을 한 후 와인 바를 가는 것은 어떨까요? 양재천 자전거 코스가 따로 있지만 둑길 위의 일반도로가 더욱 로맨틱 하답니다. 영동 6교에서부터 영동 2교까지는 2차선 도로 양 옆으로 메타세콰이아가 줄지어 늘어서 있어 서울에 있는 길 중에서도 손꼽을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차량도 많지 않기 때문에 산책을 하기에도 불편하지 않답니다.

영동 1~2교 사이의 약 1km 거리에는 카페와 고급스러운 와인 바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자연 환경 속에서 야외 테라스를 갖춘 넉넉한 공간, 이국적인 실내장식이 이 거리에 있는 바들의 특징이랍니다. 밤이 되면 가로수길을 비추는 조명 덕분에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도 있죠.

 

 

어색하게도 과도하게도 꾸미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너무 캐주얼하지 않은 데이트 스타일! 화이트 치노 팬츠에 태슬 슈즈를 매치하세요. 상의는 활동하기 편한 티셔츠를 입고 쌀쌀한 저녁을 대비해 가벼운 니트까지 챙기는 센스를 발휘한다면 완벽한 데이트 패션 스타일링 완성! 팬츠를 롤업해 발목을 살짝 보이게 연출하면 더욱 시원해 보이면서도 다리가 길어 보인다는 것 잊지 마세요~!

 

 

/라이브 바; 사진출처: crazyhorse.kr

콘서트와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뮤직 바! 수 천명의 사람들 속에서 시끌벅적하고 어지러운 공간이 아닌 자유롭고 조금은 잔잔한 분위기로 라이브 뮤직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녀와 함께 달콤한 칵테일을 마시며 라이브 공연을 보는 것은 어떨까요~?

뮤직 바는 홍대 주위에 가장 많이 있는데요, 뮤지션을 소개하기 위한 기획 공연부터 다양한 인디 밴드의 공연을 볼 수 있답니다. 홍대에는 대표적으로 스트레인지 프롯(www.strangefruit.co.kr)이 있고 강남 주변을 찾고 계시다면 신사동 가로수길의 크레이지 호스(crazyhorse.kr)를 추천해드립니다

 

 

라이브 바와 잘 어울리면서도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매력적인 패션 스타일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톤 다운된 색상을 좋아한다면 청바지와 함께 베이지 색의 자켓이나 티셔츠를 매치하고, 너무 단순해 보일 수 있는 스타일은 모자나 스카프을 매치하면 단번에 멋스러워진답니다. 여름 느낌을 한껏 내고 싶다면 자켓이나 셔츠에 컬러감을 더해주세요.

 

 

/예술의 전당; 사진출처: www.sac.or.kr

예술의 전당은 단순히 다양한 공연들이 펼쳐지는 곳이 아니랍니다. 1만2천 평으로 이루어져 푸른 숲이 우거져 있고 정원과 플라워 가든이 있어 여유롭게 산책하기 매우 좋은 장소입니다,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마련된 세계음악분수는 선곡된 명곡에 맞춰 분수가 춤을 추고 밤이 되면 화려한 조명이 더해져 장관을 연출하죠. 갤러리와 콘서트 홀에서 특별한 문화 활동을 한 후 건물 밖으로 나와 자연을 즐기는 것 또한 훌륭한 데이트 코스입니다,

이번 6월 14일에는 대한민국 발레축제를 맞아 '네모의 꿈, Do you hear me' 발레 공연이 있답니다. 국내 여러 발레단과 뛰어난 안무가들이 마련한 신선한 발레작품이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기대를 하고 있죠. 그 외에도 예술의 전당 명품 기획 프로그램으로, 루브르 박물관전을 열고 있습니다. '신화와 전설'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루브르 박물관의 최고 소장품들이 전시된다고 하니 꼭 확인해보세요!

 

 

예술의 전당에서 데이트를 할 때는 평소보다 좀더 포멀하면서 댄디한 룩을 연출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블루 톤의 블레이저를 골라보세요. 약간의 체크 무늬가 들어가 있으면 단정해 보이면서도 위트 있어 보이죠. 팬츠는 자켓의 컬러보다는 밝은 색이 좋답니다. 마지막으로 센스를 더해 크로스 백보다는 클러치를 활용해주세요!

 

 

키스데이를 그저 하나의 평범한 목요일로 보내지 마시고 그녀와의 특별한 데이트를 통해서 잊혀졌던 열정을 찾으세요. 게다가 키스는 뺨과 턱 근육을 부드럽게 해 피부가 처지는 것을 막아준다니 일석이조 아닐까요~?^^

뜻 깊은 키스데이~ 지이크 블로그가 추천해드린 데이트 장소에서 사랑하는 그녀와 함께 행복한 추억 만드세요!!

Posted by SIEG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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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12/06/14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워보이는디

  2. SIEG BLOG 2012/06/14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ㅇㅇ님!^^ 더울 땐 자켓을 싹 벗어 주시면 된답니다! 그러다 추운 밤이 오면 자켓을 걸쳐주면 좋겠죠? 한 여름엔 확실히 자켓이 덥긴 하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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